Christina Aguilera in Seoul the music

정말 프로페셔널한 스타의 무대였다. 물론 조금 늦게 시작한 건 큰 단점. 많은 언론들이 악평을 쏟아낸것 만큼 공연장이 비지도 않았다. 그들이 찍은 사진은 무대가 보이지 않는, 그래서 아예 판매가 되지 않은 좌석들이었던 것. 일본보다 더 비싼, 국내 업체들의 몸값 높이기에 기인한 고가의 입장료 자체는 문제가 되야 할 듯.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사람 꽤나 많았다. 물론 기획사는 다 팔리지 않은 티켓 덕택에 적자를 면치 못하겠지만.
소니비엠지 박과장님께 감사를. 2층 스탠드였지만 그래도 그녀의 공연을 즐기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.

음...저 티셔츠 하나 살까도 했지만. 조금 비쌌다. 공연 끝난 후 세일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았던듯.

6월 24일의 잠실체조경기장 전경. 잔뜩 찌푸린 구름 덕분에 덥지 않았으며, 우울한 날씨와는 다르게 아길레라 공연은 스펙터클하고 버라이어티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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