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쿄전력소녀의 주제곡을 찾다...나카지마 미유키! the music




전 사실 일본어를 읽을 줄도 모르고 번역을 할지도 몰라요. 그런데 일본드라마는 종종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죠. 일본드라마의 주제곡들이 가끔 귀에 꽂히곤 하는데, 최근 이 드라마의 이 노래가 확 끌리더라구요. 그래서 좀 찾아봤어요. 유투브에 딱 있네요. 전 제목은 모르겠어요. 그냥 나카지마 미유키라는 1975년 데뷔한 노장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노래라는 것 밖에요. 그런데 이 사람의 음악들이 아주 촌스럽긴 한데요. 상당한 훅이 있는 듯 해요. 최근 즐겨보는 <도쿄전력소녀>의 주제곡이에요. 정말 촌스럽죠. 그런데 분명 매혹적인 멜로디가 있어요.

좀 더 찾아봤어요. 상당히 귀에 익었거든요. 맞아요. 바로 기무라 타쿠야의 우파성향의 드라마 <남극대륙>의 엔딩 주제곡 목소리가 기억이 나더군요. 그 노래 역시 나카지마 미유키의 곡이었어요.















조금 더 찾으니....맙소사. <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>의 토키오가 부른 주제곡 '소라후네'가 나카지마 미유키의 작사, 작곡이더군요. 당시 이 드라마를 즐겁게 보면서, 이 노래 역시 무지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. 그러고 보니 검색해서 들어본 나카지마 미유키의 멜로디가 이 노래 속에 딱 들어있네요. 잠시 일본 노래 속으로 빠져들어보았습니다. 하하. 뭔가 계속 뽕끼가 느껴지는 이상야릇한 느낌?

 













이상, 일본드라마 보다가 잠시 노래의 샛길로 빠져본 belle이었습니다.

나카지마 미유키 위키피디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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