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fer the surf

(사진: SONY NEX5)
2년 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퀵실버 프로 서핑 대회 취재를 다녀온 적이 있어요. 이때 서핑이라는 것에 흥미를 가졌고, 한국에서도 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죠. 그래서 2012년 봄과 여름은 한껏 양양에서 서핑에 푹 빠졌던 것 같아요. 물론 저는 아직 완전 초보지요. 날이 추워지니 골드코스트 새벽녘의 서퍼를 찍어둔 이 사진이 불현듯 생각났어요. 다시 가고 싶기도 한 이 마음은, 저 스스로가 바다에 풍덩 빠지고 싶은 충동때문이겠죠. 뭔가 정리가 되면 무조건 발리 서핑을 갈 생각입니다. 아, 가고 싶다.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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