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LOMO LC-W] 배터리 부족의 낡은 필름



대체 사진이 왜 이렇게 나왔는지를 전혀 짐작할 수 없다. 내 로모 와이드에 약 1년간 한롤의 필름이 들어있었고, 아마도 로모그래피에서 구입한 asa100의 레드스케일 필름이었던듯 한데, 배터리 부족인 상태도 잊고 있었다. 아무튼 다 쓸 데 없는 컷이긴 해도 이 한강 둔치에서의 사진은 뭔가 야릇한 느낌이 있다. 레드 스케일 필름이 다 이렇게 나오진 않을텐데, 암튼 로모스럽긴 하다. 그나마 쓸만한 한장의 사진. 이젠 배터리도 교환했으니 제대로 사진이 나오겠지...하하.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


Twitter